안녕하세요!
멘트리 클라쓰 후기를 전해드릴
대학생 K 인사드립니다!
해외 취업을 테마로 다양한 나라와 직종에서 활약 중이신 멘토분들을 모시고 진행되는 온라인 토크 세션, <멘트리 클라쓰> 이벤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멘트리 클라쓰 EP10]에서는 모든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전략가들의 세계, 컨설팅편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전략가들의 커리어 지도 : 컨설팅에서 길을 찾다"
라는 테마로
“인기는 많지만 소수만이 선택되는”
일본 취업의 난도높은 [컨설팅] 직종에 대해 소개하며, 해당 업계 지망생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후기는 본 행사의 멘트리 스태프로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기도 한 인턴 Y가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클라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일본 컨설팅 업계에서 활약 중인 멘토분들께서 직접 참여해 주셨습니다.
클라쓰는 멘토분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행사의 메인인 멘토 패널 토크, 그리고 실시간 Q&A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어떻게 컨설턴트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었고 어떻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다양한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으며, 리얼타임 Q&A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학교 재학생이나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 커리어 개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멘토분들의 자기소개에서는 각자의 커리어 전환 계기와 일본 컨설팅 시장에서의 경험을 간략히 공유해 주셨고, 이를 통해 “해외에서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멘트리 클라쓰 Ep.10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컨설팅이라는 직무가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 취업 박람회나 기업 설명회를 가도 컨설팅 직무는 항상 “전략을 짠다”, “문제를 해결한다” 같은 추상적인 설명이 대부분이라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하루 업무 흐름은 어떤지, 다른 직무와 무엇이 다른지 명확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는 실제 현업에 계신 멘토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단순한 직무 설명을 넘어 업계의 실제 분위기와 현실적인 커리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컨설팅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해주는 직업”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다. 보통 취업을 준비할 때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먼저 알아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컨설팅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빠르게 경험하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구조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직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성장 속도가 빠른 사람에게 잘 맞는 직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컨설팅 업계의 장점으로 “짧은 시간 안에 무엇이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는데, 이는 제가 컨설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도 맞닿아 있어서 특히 공감이 갔습니다. 다양한 산업과 문제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확장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단순히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훈련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일본 기업 문화 중에서도 컨설팅 업계는 비교적 업무 방식과 시간 활용이 유연한 편이라는 점도 현실적으로 매력적인 요소로 느껴졌습니다.
대학생부터 사회인 3년 차까지의 주니어 인재 채용 관점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에 대한 이야기도 굉장히 도움이 됐습니다. 막연히 높은 스펙이나 특정 전공 지식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의견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상대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는지, 협업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는지 같은 부분이 핵심 평가 요소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마이너한 의견을 어떻게 다루는가”를 본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컨설팅은 정답을 맞히는 직무가 아니라 사고 과정과 태도를 보여주는 직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한국인 지원자로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기억에 남습니다. 토론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약점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관계자를 조율하는 능력은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인이라서 어떻다”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국적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한 업무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채용 정보를 찾는 방법에 대한 팁도 실질적이었습니다. 에이전트, 공식 채용 사이트, 레퍼럴 등 다양한 경로가 있고,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보스커리어와 같이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고 현장에서 면접이나 내정까지 이어질 수 있는 단기 집중형 취업 박람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관심 기업을 먼저 선별하고, 인터뷰 전에 선배들에게 커피챗을 요청해 피드백을 받았다는 실제 사례를 들으며 결국 취업 준비는 정보 수집 능력과 실행력이 얼마나 빠르냐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국가별 컨설팅 문화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환경은 결과 중심으로 강도 높은 업무 스타일을 요구하고, 어떤 환경은 전문가로서 존중받는 분위기가 강하다는 점 등 단순히 회사가 아니라 국가별 업무 문화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문서화 능력이 중요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 강조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워라밸에 대한 이야기 역시 솔직해서 좋았습니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업무 강도가 높을 수 있지만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는 휴식 시기를 스스로 조절하기 쉽다는 점은 일반 기업과 다른 구조라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컨설팅은 힘들다” 혹은 “좋다” 같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왜 그런 구조가 생기는지까지 이해할 수 있었던 설명이라 더 와닿았습니다.
이번 멘트리 클라쓰를 통해 느낀 점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컨설팅은 막연히 멋있어 보이는 직업이 아니라, 성장 속도를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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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컨설팅 프로젝트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기술 트렌드가 컨설팅 업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조금 더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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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커리어 모임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네트워킹이 실제 커리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프로젝트마다 상황이 달라 나이보다 경험과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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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 이상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하며 쌓은 컨설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업계의 커리어 경로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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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행착오와 실패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유해준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결과보다 과정에서 어떤 태도로 도전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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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컨설팅 커리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컨설팅 취업을 고민하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막막했던 분들이라면 이런 실제 경험 기반 세미나를 통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관심은 있는데 잘 모르는 상태”였던 사람에게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고, 역시 멘트리 클래스는 커리어 방향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멘트리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멘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며 컨설팅 커리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멘트리는 오늘도 커리어에 해외취업이라는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있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