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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멘트리 클라쓰 Ep.9 - 글로벌 에너자이저 (웨비나) 개최 소식

안녕하세요! 4월 27일(일요일)에 [멘트리 클라쓰 Ep.9 - 글로벌 에너자이저]가 개최됩니다! 이번 멘트리 클라쓰는 해외에서 일하며, 동시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한국인들을 소개합니다.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자신만의 브랜드, 커뮤니티, 콘텐츠, 제품 등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해보세요. “해외에 있다고, 바쁘다고, 못할 건 없다” 시간을 쪼개 일하고, 배우고, 나누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확장하는 사람들. 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나도 뭔가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참가 신청 링크
️[멘트리 클라쓰 Ep.9] 글로벌 에너자이저 특집 - 행사 개요 일시: 4월 27일(일) 한국 시간 오후 8시~ (미 동부 시간 27일 오전 7시, 말레이시아 시간 27일 오후 7시) 장소: 온라인 Zoom(이벤트 시작 전에 참가 신청 해주신 메일주소로 Zoom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참가비: 무료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해외에서 일하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 -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직장인 - 글로벌 커리어를 고민 중인 분 - 다양한 삶의 방식에 자극받고 싶은 분 ️패널토크 주요 이야기 - 사이드 프로젝트의 시작과 계기 - 국가별 일·삶 밸런스, 일하는 문화 - 본업과 부캐의 균형 잡는 법 - 사이드 프로젝트가 삶에 주는 에너지 - 미래의 방향성과 계획 연사 소개 송보민 (미국) SOMT 글로벌비즈니스/이벤트/다문화커뮤니케이션 컨설팅/교육 대표 20살, LA에서 웹 디자이너로 첫 커리어를 내딛었다. 이후 한국, 스페인, 미국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 다양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커리어로 뻗어나간다. 요가와 바차타 강사, 투어 가이드, 통역사, 성우 그리고 모델까지 안 해본 일이 없는 N잡러 송보민 님. 최근, 마이애미의 HR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파트너십 마케터로 근무를 하다 그 동안의 경력을 살려서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을 세워 독립을 했다.
멘트리 멘토 인터뷰: LA, 스페인, 마이애미까지 - 모두가 나의 무대 황상필 (말레이시아) Urbix Inc. 아시아 사업개발 총괄이사 홍콩에서 대학을 졸업 후 일본어를 모르는 채로 일본의 종합상사에 취직을 해 광물을 다루는 일을 시작하게되었다. 더 큰 성장을 위해 과감히 환경을 바꿔 투자은행으로의 이직을 결행하고 싱가포르로 왔다. 그 후 다양한 언어/문화권의 사람들과 일을 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다 올해부터 미국 스타트업의 아시아 총괄이 되어 말레이시아로 거점을 옮기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멘트리 멘토 인터뷰: 4개국에서 쌓는 글로벌 커리어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모더레이터 이상아 (일본) Mentree Inc. CEO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구직자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멘트리의 CEO. 일본 HR 회사 리쿠르트에서 영업, 사업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100개가 넘는 회사의 채용에 관여하며 약 9년을 일했다. 해외 채용 프로젝트를 맡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학생들의 일본 취업을 지원하며 300명이 넘는 학생들과 면담, 약 20개사의 해외 인재 채용을 지원했다. 2020년 일본에서 쌓은 커리어를 살려 한국 IT 교육업계 스타트업인 CLASS 101에 일본 사업 개발 담당으로 합류, 일본 기획 영업 조직 세팅 및 리드, 한미일 글로벌프로덕트 런칭을 주도하며 사업 개발에 힘썼다. 이후, 일본과 한국에서 경험을 살려, 2024년 6월 멘트리 주식회사를 공동 창업했다.
멘트리 멘토 인터뷰: ‘일본과 한국 사이에서’ 일본 경력 살려 한국 스타트업으로 이직 “나도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 시작해볼까?” 싶은 분, 글로벌 에너자이저 특집에서 그 시작점을 찾아보세요. 당신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